안녕하세요 박수홍입니다.
최근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 분들께도 피해를 드렸습니다. 이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당시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습니다. 긴 비행 시간 동안 아이의 울음으로 승객분들께 더 큰 피해를 드릴 것 같아서 당초 내리겠다는 의사를 기내 관계자 분께 전달드렸습니다. 기내에서 대기 중 아이가 울음을 그쳐 다시 탑승 의사를 밝혔는데, 이로 인해 보안 검사 등 시간이 크게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항공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부족함으로 큰 피해를 보신 승객분들과 항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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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도 사과하는 사진 있던데,그 상황에서 어느 부모가 멘탈이 안나갈까 싶습니다.할수 있는 최선을 다한것도 같고 항공사에서도 딱 하나 기준을 정해주셨음 좋았을듯.
그리고 박수홍 유튜브와 슈돌에서도 재이를 봐왔던터라 너무 이쁘고 귀여운 아기인데,아직 22개월밖에 안됐으니 조금 더 크고나서 비행기 타는게 어떨까도 싶습니다.
아기들은 낯설고 불안해할수 있거든요.특히나 국내선도 아니고 국제선이면 더 오랜시간 타야하니까요.
어떤 사람이 좋든 밉든 자초지종과 상황들을 잘 판단하고 봤으면 합니다.무조건 들개처럼 물어 뜯는것이나 쉴드 치는것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