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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앨런 파슨스 프로젝트 - Sirius / Eye In The Sky

아이콘 에띠앙
댓글: 4 개
조회: 527
2026-08-26 16:21:01


https://www.youtube.com/watch?v=E_NNCNDYEpU


발표한 모든 정규 앨범이 각각 하나의 주제를 잡고 만든 콘셉트 앨범이다. 예를 들어 데뷔 앨범 Tales of Mystery and Imagination미국소설가시인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을 주제로 잡았으며, 1978년작 Pyramid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집트피라미드를 주제로 잡고 만든 앨범이다.

이들은 1987년 Gaudi 앨범을 끝으로 서로가 추구하는 음악의 방향성 차이로 해체하였다. 알란 파슨스는 지금까지도 활동하면서 줄기차게 프로그레시브 록 장르를 고수해오며 한우물을 판다는 평을 받지만 에릭 울프슨의 경우는 뮤지컬 작곡에 관심이 많았으며 실제로 솔로 전향 이후로 록 오페라 등 여러 가지 뮤지컬들을 제작하였다.



마이클 조던NBA에 데뷔하던 1984년부터 현재까지 시카고 불스에서 선발 라인업 소개시에 Sirius를 배경음악으로 선곡하고 있다. 이 영향을 받아 Sirius는 미국의 스포츠계 전반에서 자주 쓰이고 있다. 2026 FIFA 월드컵에서 선수단 등장시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다.

1번 트랙이자 연주곡인 Sirius와 다음 트랙인 Eye in the Sky는 별개의 곡이지만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되어 있어 보통 라이브 공연에는 두 곡을 붙여서 연주한다.

이 앨범의 대표곡인 Eye in the Sky는 에릭 울프슨은 카지노장의 천장에 달려있는 감시카메라에 영감을 얻어 작곡했다고 한다. 알란 파슨스는 처음에는 앨범에 이 노래를 넣을 것인지 고민하였는데 기타리스트인 이안 베언슨이 히트를 치지 못할 것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컬이자 공동 작곡자인 에릭 울프슨의 강력한 요청으로 수록되었고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앨범은 물론 커리어 내에서도 최고의 대표곡이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6ZRGzx31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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