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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日 후쿠시마 방사능 흙 전국에 깔린다…'축구장 수천 개 채울 양

빈센트멧젠
댓글: 18 개
조회: 1492
2026-08-26 15:15:06




일본 환경성이 후쿠시마 제염토를 미야기현 센다이시와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의 국가기관 부지에서 재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도쿄가 아닌 지방 정부기관 부지에 후쿠시마 제염토를 사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염토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주택가와 농지의 표토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현재 약 1,400만㎥가 쌓여 있습니다.
일본 법에 따라 제염토는 2045년 3월까지 후쿠시마현 밖으로 옮겨 최종 처분해야 합니다.
하지만 방사능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와 반발로 최종 처분장 확보에 수년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방사능 농도가 낮은 제염토를 도로·매립 공사 등에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처리해 왔습니다.
지방 청사까지 재활용을 확대해 정부가 직접 안전성을 보여주고 주민들의 거부감을 낮추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Lv60 빈센트멧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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