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가 중국산 J-10CE 전투기 도입 계약 초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J-10CE는 지난해 인도·파키스탄 충돌에서 인도 라팔 등을 격추했다고 알려진 기종입니다.
방글라데시는 최대 24대 도입을 검토 중이며, 지난해에는 20대를 약 22억 달러에 구매하는 방안이 거론됐습니다.
전투기 외에도 공격헬기·VIP 헬기·무인항공기 시스템을 도입해 방공 능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이 추진되면 중국산 무기를 대거 운용하는 방글라데시와 중국의 군사적 유대가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