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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늘자 겸공에서 봉지욱 기자의 발언은 충격적이네요.

영원한하늘
댓글: 51 개
조회: 1949
추천: 3
2026-08-28 12:16:42



"예전에 청와대 관계자와 뉴스 공장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뉴스공장등에 대해 출연을 금지시켰다. 뭐 이렇게 금지가 되었다."
오늘 겸공에 출연한 봉지욱 기자가 한 발언입니다.
추가적으로 홍보수석실에서 직접 자체 유투브 방송을 개설해서 하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이 발언을 듣고 "이게 사실인가? 정말인가?"라는 
잠시간의 부정과 함께 든 생각이 "신의가 없는 것들" 입니다.

봉지욱 기자의 발언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이야기하자면,
이재명 정부 출범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는 점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채널이 겸공입니다.
누구의 지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런데 겸공에 청와대 인사를 출연을 금지하다뇨..
또한, 청와대에서 자체 유투브 방송을 개설해서 방송한다? 
소통의 방식을 넓히려면 겸공에 청와대 인사들을 출연을 통제하지 않고,
자체 유투브 방송을 개설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겸공에는 출연을 통제하고, 자체 유투브 방송을 개설한다?

이건 겸공의 영향력을 축소할 의도라고 읽히는 대목이고 
정말 신의가 없는 인간들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이 생각과 함께, 문조털래유 멸칭이 돌고 있을 당시..
청와대가 조용했던 이유가 이해가 갔습니다.

개인간의 관계를 넘어, 
단체간의 관계도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신뢰는 신의가 바탕이 되어야 생기는거고요.

왕조창건 후, 흔히 있었던 토사구팽도 아니고,
정부 출범 전부터 오랜시간 민주당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고
또, 출범에 재대한 도움을 준 채널이며, 
레거시 언론에서 알리지 않는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적극 홍보하기도 하고 있고,
레거시 언론의 비판을 반박하는 채널을 팽하는 모양새, 아니 꼬라지를 보니
정말 많은 생각이 듭니다.

반박 시 반박하신 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사람마다 중심을 두는 가치가 다르기에 저와 다르게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뭐 그렇습니다.
네 그렇습죠..
먼산...


Lv71 영원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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