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토론회에서 에스컬레이터 이용 방식으로 두 줄 서기 45.9%, 한 줄 서기 13.4%, 상황에 따른 유연한 적용 38.7%가 나왔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이용에서 우선해야 할 가치는 안전한 이동 76.8%로, 신속한 이동(23.2%)보다 크게 높았습니다.
한 줄 서기는 빠른 이용자를 배려하려는 목적이 컸지만, 걷거나 뛰면서 발생하는 사고와 설비 부담 문제로 두 줄 서기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구리역 실험에서도 두 줄 서기(102초)가 한 줄 서기(106.5초)보다 이동 시간이 짧아, 행안부는 이를 바탕으로 안전문화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