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이 ‘한·일 경제공동체’가 양국의 저출산 문제를 풀 수 있는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제언을 건넸다.
특히 그는 청년들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일하고 배울 수 있도록 양국 노동시장의 연결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대국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한 나라에서 취득한 자격과 경력을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게 하자고 전했다.최 회장은 “두 나라가 힘을 합쳐 청년들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일할 수 있게 한다면 더 좋은 일자리와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청년들이 소득과 기회의 지평을 넓힐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