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4일, 금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식약처 청탁 의혹'에 대해 부정한 청탁은 없었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그러나 과거 청탁 관계자와 함께 찍은 셀카가 공개되며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입장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출근길에 청년 정당 당원들이 사퇴를 촉구하며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한미동맹 강화를 통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강조하며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사관학교 통합 문제도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현 정부와의 철학 차이를 이유로 돌연 퇴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년간 직책을 수행해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 조건으로 상선 공격 중단을 내세우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란은 중동 내 미군 기지를 추가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공격 시 이란을 암흑기로 되돌리겠다고 경고하며 참전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란은 결혼식장 공습에 대한 보복을 다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공격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며 확전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론을 달래기 위한 행보로 보입니다.
■미군이 뉴욕증시 개장 시간대에 이란을 공습하며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물가마저 포기한 트럼프의 결정이 장기 침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네팔과 티베트 대홍수 참사 현장에서 수력발전소를 중심으로 구조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사망자가 1,300명에 육박하며 실종자가 5,600명을 넘었습니다.
■실종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해 네팔군과의 합동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헬리콥터 2대를 투입했지만 짙은 안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국 티베트자치구의 재난 현장으로 통하는 길이 8일 만에 다시 뚫렸습니다. 중장비가 투입돼 구조 수색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모텔에서 투숙하던 남녀가 가스 중독으로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 김제에서는 농수로에 70대가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투자자 속여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티빙에서 3천9백만 건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접속키 관리 부실 등 보안 불감증이 드러났습니다.
■경기 포천의 빌라 외벽이 무너져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서울 구의동에서는 70대 여성이 굴착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 충청과 호남은 오전까지, 경북은 오후까지 집중호우가 예상됩니다. 내일까지 충남과 충북, 전북 북서부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