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수뇌부가 이란 전쟁 장기화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견을 표출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미군 4성 장군들이 국방장관 지휘 문서에 집단 '비동의'를 명문화했다고 합니다.
집단 비동의의 의미는, 군사적 실패 책임이 군에 있지 않다. 그러므로 민간 지도부에 그 책임을
물어라라는 상징적인 의미라고 하네요
즉, 이란전에 대한 군사적 실패 책임은 군의 몫이 아니다. 그러므로 군에 책임을 묻지 마라. 이 뜻이라는 겁니다.
또한, 미 군부 내부가 불만에 가득찬 상황이며, 미국의 글로벌 안보 전략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명확한 신호라는 의미기도 하다고 합니다.
단기내에 4성 장군들 모두 해임하고, 새로운 지휘체계를 임명한다고 해도
상황은 별반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트럼프가 언제 고집을 꺽을지는 몰라도,
미군이 중동에서 발을 빼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공격국 미국이 승리중인 상황도 아니고,
공격국 미국의 내부가 저렇게 처참한 지경인데다
수렁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상황인데,
이걸 압박이 있다고 해서 스스로 수렁에 빠져 같이 헤어 나오지
못하 상황을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무튼 이런 바람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