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8일, 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8년째 못 넘던 소득 4만불... 올해는 아무것도 안 해도 ‘따놓은 당상’?
→ 환율 장중 1330원대 진입, 23개월 만에 최저.
환율이 1310원대로만 떨어져도 지난해 국민소득(원화 기준 5,257만원)을 달러로 단순 환산해도 4만불 넘어.(문화 외)
2.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화분 올려놓고 키우기, 불법?
→ 공동주택 발코니 난간 또는 외벽에 돌출물을 설치할 경우 관리 주체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19조 제2항).
만약 화분이 떨어져 사람이 다치면 형사처벌 대상(과실치상, 치사죄)이 될 수도.(서울)
◇“이웃에 피해”…화분 수십 개 놓인 아파트 베란다 ‘논란’
3. 이란, 이게 사실이면 외교적 결례 넘어 협박?
→ 미국이 호르무즈 작전에 한국의 군사자산 투입을 압박하는 가운데 이란은, ‘심각한 결과 초래할 것’ 경고.
심지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한국어로 ‘위험한 선택에는 대가가 따릅니다’ 협박성 글을 자신의 엑스(X)에 올려.(한국 외)▼
4. 태어나보니 건물주... 5세 이하 임대소득 1000만원 이상 179명
→ 18세 이하 미성년자로 확대해 보면 총 3233명이 부동산 임대소득으로 총 555억 8400만원을 신고.
1인당 평균 1720만원 꼴.(국민 외)
정부는 최근 학군 수요로 강남권 고가 전세주택 가격이 크게 오르자 임대소득세 탈루를 집중 감시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연합]
5. 국세청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현황’ →
▶늘어나는 업종 : 장난감가게, 펜션·게스트하우스, 결혼상담소, 제과점...
▶줄어드는 업종 ; 호프주점, 독서실, PC방, 노래방...
장난감가게는 어린이용이 아닌 인형뽑기 등 2030 대상.(국민)▼
6. ‘Hello’(여보세요)가 사라지는 시대
→ 뉴욕타임스(NYT), 젊은 층은 전화가 오면 ‘응’, ‘어디야’ 등으로 받아.
스마트 폰 사용으로 이미 누군지 알기 때문에 ‘여보세요’는 필요 없다고.
또 알 수 없는 발신자에겐 범죄 등 우려해 내 목소리를 먼저 들려주지 않는 경향.(국민)
7. 트럼프, 이번엔 ‘달은 우리 것’
→ SNS에 美 우주군 정복 디자인과 ‘달은 우리 것’이라는 포스터형 글 올려.
이 복장을 본 네티즌들은 독일 나치와 공상과학(SF) 영화 속 악당이 입던 것 같다는 평가.(국민 외)▼
8. ‘주민등록 사실조사’ 거부하면 과태료 50만원?
→ 어제(7일)로 온라인 조사는 종료.
오늘부터 미 참가 가구 대상 방문 조사.
거부하면 최대 50만원의 과태료 설 퍼져...
주민등록법 시행령엔 이런 벌칙 조항있는 건 사실이지만 정당한 사유 있으면 적용 안해.(서울경제)
9. 100만이 즐긴 한강 ‘세계불꽃축제’... 그 이면 →
①수거된 쓰레기 49t, 음식물 3360L
②교통 통제, 경찰력 동원 등 사회적 비용
③인근 주민 수십만여명 소음피해
④화약 사용으로 인한 미세먼지, 유해가스 등 환경 영향...
행사 종료 후 3시간이 지난 6일 새벽 1시경 서울 신길동 일대의 초미세먼지는 105㎍/㎥(매우나쁨 단계)까지 올라 가.(중앙)
10. ‘대학에서 배운 것 중 무엇이 가장 도움이 되나’?
→ ‘글쓰기’...
미국 하버드대가 졸업생 1천 600명을 대상으로 ‘대학에서 배운 것 중 현재 업무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90%가 첫째로 꼽은 것이 ‘글쓰기’였다.(연합뉴스, 강성곤의 아름다운 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