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10일, 목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어제보다 더 쌀쌀한 출근길... 전국에 강한 바람도
→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 10~20도로 평년(16~21도) 이하.
오후엔 전국적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풍 예보
2. 먹는 순서만 바꿔도 혈당 급등을 70% 넘게 줄일 수 있다
→ 이화여대 연구팀 논문.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서로 먹었을 때 식후 혈당 증가가 반대 순서보다 74.1% 낮은 것으로 나타나.
채소를 먼저 먹으면 식이섬유가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춰준다는 것.(서울경제)
3. 조만간 AI, 인간 통제 불능...
→ AI가 인간의 명령 없이 스스로 성능을 개선하는 단계에 진입...
‘내년 말이면 상황이 이미 통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를 수 있다’ 우려.
통제 불능 AI 출현이 두려워 ‘앤스로픽’을 떠난다는 연구원 ‘제이컵 콕슨’(27).(매경)
4. 법인카드 유흥업소 결제액 5516억
→ 룸살롱에서 사용한 금액이 302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단란주점 1173억원, 기타 유흥주점 682억원, 극장식 식당 488억원, 나이트클럽 147억원 순.
골프장 법인카드 사용액은 1조 9726억원.(국민)▼
5. 中서 퍼지는 ‘황당 역사’... 공산당도 ‘중국에도 도움 안된다’
→ ‘산업혁명은 중국에서 시작’, ‘고대 그리스 역사는 조작, 중국이 앞서’... 최근 AI를 타고 급속 확산.
중국공산당 이론지 ‘추스’(求是)도 국가 이미지와 학술적 신뢰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경고.(서울경제)
6. 먹는 ‘임신 중절약’ 조만간 합법화
→ 정부, 그동안 허용을 두고 논란 중이던 임신중지 약물인 ‘미프진’(성분명 미페프리스톤)’ 도입을 골자로 한 인공임신중절 기준을 이르면 16일 발표 예정.
허용 대상은 ‘임신 9주 이하’가 될 듯.(문화)▼
7. 한국, 악마의 무기 ‘집속탄’ 생산국?
→ 집속탄연합(CMC), 북한, 중국, 인도, 이스라엘, 미얀마, 폴란드, 루마니아, 러시아 등과 함께 한국을 집속탄 생산 국가로 지목.
집속탄은 대표적 비인도적 무기 중 하나로 한 발이 수십∼수백개의 자탄으로 쪼개져 넓은 지역에 살포되는 무기로 일부 자탄은 즉시 폭발하지 않고 지상에 남아 지뢰처럼 인명피해...(서울)
◇한국, ‘집속탄 생산 증거’ 국가
◇북중러 등과 함께 9개국 포함
◇한국, 2024년까지 집속탄 생산…지난해 DP-BB 첫 실사격
◇대북 면적제압용 포병전력…불발률 1% 미만 기준 적용
◇북한산 집속탄, 우크라이나 헤르손 전장서 확인
◇북한, 화성포-11 계열에 집속탄두 장착 시험
◇남북 모두 집속탄금지협약 비가입
◇세계 집속탄 사상자 1063명…우크라이나 927명
북한,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시험발사…김정은 참관 - 북한이 단거리 지대지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위력을 평가하는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미사일총국은 19일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전투부(탄두)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2026.4.20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탄두에서 떨어져 나온 자탄(子彈)들이 함경북도 앞바다에 위치한 표적인 알섬 주변으로 소용돌이치듯 쏟아지는 모습.
2026.4.20 평양 노동신문·뉴스1
8. 한국 수출, 일본 추월 가능성
→ 지난해 수출액, 한국 7093억달러, 일본 7383억달러로 격차가 약 290억달러에 불과.
올해 상반기 이미 역전 시작...
한국은 4963억달러, 일본 3844억달러.
일본의 수출은 대만(4166억달러)보다도 적어.(서울경제)
◇한국 상반기 수출액 4963억달러…일본은 3844억달러
◇대만도 4166억달러 기록…한·대만, 처음으로 일본 앞질러
◇경제성장률 격차도 벌어져…1인당 GDP 차이 더 벌어질듯
9. 양치 후 물로 헹구지 마라?
→ ‘치약만 뱉어내야’...
불소치약은 칫솔질하는 동안뿐 아니라 구강에 낮은 농도로 남아 있을 때도 손상된 치아의 재광화를 돕기 때문에 칫솔질 후 남아 있는 치약을 물로 헹구지 말고 뱉도록 권고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 교정과 한성훈 교수.
찝찝하다면 대안으로 한번 가볍게 헹구는 것도 방법.(동아)
◇물로 헹구는 대신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면 어떨까?
불소치약에 불소 구강청결제까지 더하면 충치 예방에 더 좋을 것 같지만, 양치 직후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불소치약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10. '사유지 출입금지'가 ‘금지’인 나라
→ 스웨덴.
주거지로부터 반경 70m 안이거나 농작물 경작지가 아니라면 숲과 섬의 주인이 누구든 해수욕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스웨던 등 북유럽 국가에선 ‘자연향유권’<스웨덴어 ‘알레만스레텐’ (Allemansrätten)>을 헌법에 반영 보장.(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