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10일, 목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 중 대통령 임기는 헌법상 제한돼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연임 개헌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검증 공방이 국회 대정부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한동훈 의원의 수사자료 유출 의혹이 도마 위에 오르며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에 연루된 제약사 제넨셀의 투자 사기 의혹을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110여억 원을 투자한 의료기기 업체가 제넨셀에 속았다며 고소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회담에서 호르무즈 파병 문제보단 해협 안전을 위한 국제적 연대가 주로 논의됐습니다. 청와대는 파병 최종 방침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전쟁이 미 중간선거 직후 끝날 것이라며 유가도 그때 급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해상 통제구역을 확대하고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미군이 이란의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 근처에서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장관은 미군 함정을 공격할 때마다 유조선을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정부가 휘발유를 많이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연료 가격을 두 배로 올렸습니다. 물가 상승과 통화 가치 급락으로 서민들의 생활고가 가중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네팔에서 한국인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던 정부 긴급구호대가 철수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수색 재개를 촉구하며 정부는 2차 구호대 파견을 추진 중입니다.
■대홍수 참사 2주째에 접어들면서 네팔 정부가 수색 활동을 마무리하고 재건과 복구 단계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실종자 수색을 위해 동원된 군 병력과 헬기도 대부분 철수했습니다.
■부산 앞바다에서 예인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 중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고 일주일 만에 경북 포항 해변에서 수습됐습니다.
■개그맨 이혁재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로 측정됐습니다.
■설악산 출입 금지 구역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등반객들이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일부는 저체온증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의 이혼 소송에서 2조5천5백억 원의 재산 분할이 명령됐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재산 분할입니다.
■서울 경복궁 일대에서 중국 전통 의상인 한푸를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의 전통 의상으로 착각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오늘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온은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