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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우비·마스크 쓰고 대형마트 침입…귀금속 매장서 5억원대 금팔찌 훔친 20대

아이콘 드라고노브
댓글: 3 개
조회: 609
2026-09-16 14:06:42




인천 남동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20대 A씨를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2시께 인천시 남동구 홈플러스 간석점 2층에 있는 귀금속 매장에 침입해 14K·18K 금팔찌 173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금품은 업주 추산 5억원 상당이다.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같은 날 오후 2시 43분께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길거리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도난당한 귀금속 173점도 모두 회수했다.

폐쇄회로(CC)TV에는 A씨의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당시 비가 오지 않았지만 A씨는 모자가 달린 우비를 입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매장에 접근했다.

그는 진열대 위에 덮여 있던 천을 걷어낸 뒤 둔기로 상부 유리를 깨고 귀금속을 챙겨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택시를 이용해 현장을 벗어났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직전 처음으로 해당 대형마트를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마트 주변을 살핀 뒤 창문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보안이 유지되는 대형마트에서 범행이 이뤄진 점을 토대로 내부 조력자가 있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해당 대형마트와 귀금속 매장은 각각 사설 경비업체와 계약을 맺고 있었지만, A씨가 마트에 침입해 범행한 뒤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이를 막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금속 취급 업소를 겨냥한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CCTV 작동 상태와 비상벨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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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218411?type=breakingnews&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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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ㅅㅂ 안잡히겠냐고..

Lv90 드라고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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