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18일, 금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서울 종로3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선정
→ CNN, 영국 전문 매체 ‘타임아웃’(Time Out) 인용 보도.
‘타임아웃’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편집자들의 추천을 토대로 매년 주목할 만한 동네를 선정한다.
오래된 풍경과 새로운 문화의 공존을 매력으로 꼽아.(국민)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서울 종로구 종로3가역 일대 식당가에서 '야장(야외 영업)'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골목이 붐비고 있다. 2026.09.07
2. OECD 기준 중산층
→ OECD는 전체 소득 중위값(3744만원)의 75~200%에 해당하는 계층을 중산층으로 본다.
이 기준으로 계산하면 중산층 범위는 1인당 연소득 2808만~7488만원이다.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는 월 234만~624만원, 3인 가구는 405만~1081만원이면 소득 기준 중산층에 해당한다.(문화 외)▼
3. 담배 유해성분 첫 공개 임박
→ 지난해 11월 시행한 ‘담배의 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달 담배의 유해성분 함유량 결과를 공개한다.
기존엔 타르·니코틴·나프틸아민·니켈·벤젠 등 8종만 담뱃갑에 표기.(헤럴드경제)
4. 노인 냄새 원인 ‘노넨알데하이드’
→ 피지 속 지방산이 산화하면서 생성된다.
젊었을 때는 거의 만들어지지 않다가 40세 이후로 많이 생성된다.
2001년 일본 시세이도화장품 연구소가 발견했다.
자주 씻는 것, 운동을 통한 노폐물 배출도 이 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서울)
5. 지난해 한글 배우려는 ‘세종학당’ 수강 대기자 1만여명
→ 세종학당은 해외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기관으로 전 세계 87개국 252곳에서 운영 중.(서울)
◇작년 세종학당 9개국 11개소 신규 지정···세계 252곳 운영
6. 아시아 부호 1위, ‘틱톡’ 창업자 장이밍(중국, 43세)
→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그의 순자산은 144조원를 넘어 세계 18위, 아시아 1위.
기존 아시아 부호 1위 인도 ‘아다니’ 회장은 2위(세계 19위)로 내려가.(매경)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 창업자 장이밍(43세), 아시아 최고부자 등극
7. 주식 ‘리딩방’ 사기, 노년층 집중 타깃
→ 피해자 8할 이상 50대 이상...
올 1분기 피해액만 1801억, 지난해 연간 액수의 거의 절반(45%).
주식 상승장 타고 기승.(헤럴드경제)▼
8. 공무원 성과급도 못 주는데... 전주시의회, ‘동학 유족 수당’ 전액 삭감
→ 전북도내 유족 723명(손자녀 108명, 증손자녀 615명)에게 매달 10만원씩 연 8억 6800만원을 전북도와 시·군이 ‘3대7’ 비율로 분담하도록 했지만 전주시는 이 ‘7’을 삭감한 것.
도입을 놓고 132년 전 사건인데다 다른 역사적 사건의 피해자 후손들과의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있었다.(중앙)
◇동학 유족 월 10만원 준다더니…22일 만에 전주시 예산 전액 삭감
9. 北주민 자유 접촉 허용?
→ 현재 우리 국민이 북한 주민과 접촉하기 위해선 통일부에 신고를 하고 통일부 장관은 이를 거부할 수 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안은 통일부 장관의 이 ‘거부권’을 없애는 것으로 통일부는 수용 방침.(문화)
10. 캐나다가 EU 가입?
→ 트럼프의 미국 51번째 주 발언을 기점으로 미-캐나다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이 캐나다에 EU의 ‘준회원’ 가입을 제안.
트럼프는 보복 경고, 또 ‘EU 준회원’ 성격도 정해진 내용 없어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견 분분.(경향)
◇EU, 캐나다에 첫 ‘준회원’ 가입 제안…기술·에너지·방위 협력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