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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인간같지않다는소리를 들었음..

아이콘 드라고노브
댓글: 15 개
조회: 2167
추천: 2
2026-09-23 17:21:51


엄마 가게에서 닭튀길때 쓰던 가마솥이있는데 중고로팔든 쓰든 코팅을 해야해서 수소문해서 코팅공장에 연락을했음
엄마가 비용이 얼마냐고 물어봄
공장에서는 사이즈를 물어봄
엄마는 사이즈를 모름(사진찍어 보내줌)
그래서 공장에서 와서 보고 가격 말해주겠다함

며칠뒤에 엄마가 병원간 사이에 공장에서 사람이옴
나보러 들어다달래서 같이 차로 옮겨줌 그리고 감

그리고는 며칠뒤 오늘 코팅해서 끌고옴
20만원 달라고함

엄마는 비싸다 가격도 말 안해주고 코팅해온다음에 돈 달라고하면 어쩌냐
공장직원은 가져갔는데 왜 얼마냐고 안물어봤냐
얼마줄거냐로 고성이오감

내가 나갔음  , 물어봄
사장님 우리엄마가 코팅 가격 물어봤다고 하던데 말해주셨냐
가격 말 안해줬다고함
가격 알려준다고 하셨다는데 왜 말을 안하셨냐
자기가 그건 잘못했데
근데 가져갔으면 가격을 물어봤어야지 왜 안물어봤냐는거야 암묵적 동의한거 아니냐는식으로

??

아니 사장님이 가격을 보고 알려주신다고하고 가져가셨고 가격을 안알려준건 본인이 잘못한거라면서요
근데 우리잘못이예요?

그러니까 얼마를 줄거냐 얼마를 줄건지 말하라길래

가져가서 코팅안한 다른 솥으로 바꿔오던가 코팅 벗겨와라

가격 말해줬으면 우리가 하든 안하든 깍아달라하든 뭐라도 했을텐데 그것도 없이 무작정 해와서 돈달라는건 이해 못하겠다 했더니 가마솥 집어서 내쪽으로 집어던지려는 모션취함

그래서 카메라로 녹화시작

대화는 또 무한루프로 반복 그러더니

인간같지도 않은놈이라면서 가마솥 집어던짐

경찰부름 (영업방해, 위협)

경찰도 이해는 하는데 좋게좋게 하자

그래도 코팅 해온건데 어느정도 선에서 결제해주라

이런식으로 정리하고 끝남

근데 내가 정말 인정머리없었던건지 의문이라 글씀..

Lv90 드라고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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