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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靑, 유시민 법적대응설 부인…"결정된 바 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영원한하늘
댓글: 18 개
조회: 736
추천: 3
2026-09-24 20:46:36



집권 초기 지지율이 높을 때, 
속칭 뉴이재명(개인적으로는 한국판 홍위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에게
일명 문조털래유라고 지칭되는 분들이 혐오와 조롱등 온갖 조리돌림을 당할 때는 
입 닫고 있었죠 

그런데 그들이 지금도 공격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지율이 하락된 지금, 
멸칭인 문조털래유의 일인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두고 
무슨 이유로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사실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에 더해....
얼마전 미디어오늘에서 출연해서 이야기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해 
사실여부는 판단은 차치하고서라도
(개인적으로는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지지하고 적극 동의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법적 대응설을 언론 공지를 통해 부인했다고되어 있지만, 
"사실무근"이 아닌 "결정된 바 없어" 라고 해명한 것은, 
오히려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여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즉 결정된 바 없어 라는 워딩 자체가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도 있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이건 사실 여부를 떠나 반이재명 정부 세력이 분열을 일으키려는 프레임을 짜고
움직일 수 있는 소스를 알아서 제공한 셈이죠. 
그것도 새로운 논란거리를 말입니다.
지지율을 회복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성과 등을 알리는 데 집중해야 할 지금..
성과에 대한 이야기를 한방에 뒤덮을 만한 큰 사고를 청와대에서 친겁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지... 감탄을 넘어 찬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혹시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팩트 폭력이라서? 아니면 긁혀서? 저러는건가?"
이런 생각도 잠시 해봤습니다.

그리고
검찰 개혁에 대한 논란은 현재도 진행형이고,
낮아진 지지율로 인해 언론들의 어조가 조금씩 변해가는 상황에서 
최대한 봉합하려 노력하기 보다
이걸 이렇게 먹이감으로 던져 준다니...
검찰 개혁에 대한 논란은 더욱 커지겠네요.
이건 청와대가 직접 논란의 범위를 넓힌 셈입니다.

또한,
법적 대응설이 보도되었다는 사실과 결정된 바 없어 라는 언론 공지는
자칫 정치 비평가라 하지만 일개 개인의 정치적 발언을 문제 삼아 입막을
하려 한다고 해석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자칫 불필요한 오해를 낳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즉, 실제로 법적 대응까지 이어진다면 정부가 정치 평론가의 발언까지 법으로 
틀어막으려 한다는 프레임을 만들기에는 너무 좋은 소재가 되는 셈이죠.

유시민 작가를 좋아하거나,
저처럼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청와대의 행동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이렇게 스스로 지지율을 까먹고 싶어 하는 게 아닌가 하고 생각날 정도의
어리석은 언론 공지를 보면서...
현 이재명 정부에 대해 이를 갈고 있을 세력들이나 내란당 세력에서는
얼마나 좋아할지 감도 잡히지 않습니다.



반박 시 
반박하신 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먼산...



Lv72 영원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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