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UN연설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송환했다고 발표했고,
이에 맞춘듯
유용원 의원은 젤렌스키의 발언을 인정하고 정부가 보다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비판했다는 기사입니다.
정부는 북미 대화 과정에서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하고 싶어하고
이를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아는데,
북한이 송환사실을 알 경우 반발할게 뻔한 상황에서 이를 공개했다는 것은
한국 정부가 무기 지원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한 몽니
또는, 북한과의 대화에 나설 경우, 자신들이 무기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부러 발목을 잡은 행위가 아닌가 의심이 드는 지점입니다.
유용원 의원은 과거 노무현 정부 당시 핵잠 검토건을 공개해
정부에 막대한 불이익을 안겨다 준 전적이 있는데,
그때의 일을 잊은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무엇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파악 전혀 안하고 있어 보인다는 것이죠.
아무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무기 지원 하지않는 원칙을 고수해야할 명분을 만들준 셈이 되어
일견 고맙(?)기까지하고 있고.....
유용원 의원에 대해서는 아무리 정치적으로 반대 입장에 속한 입장이라지만
정부에 부담이 되는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주장부터 시작해서,
이번 비판까지...
무엇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 행동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