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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26 MISS MAXIM CONTEST ROUND3 (2)

떠나는나그네
댓글: 6 개
조회: 1890
2026-09-28 22:22:46



전직 치어리더 차유니(@chayuni_o3o_)

미맥콘의 신부 차유니입니다! 란제리는 심플하게, 대신 소품을 다양하게 준비해서 저만의 캐릭터를 살려봤어요. 면사포와 부케는 물론이고 결혼식이 끝나고 이어지는 파티를 위해서 샴페인까지 가져왔거든요. 독자님들이 보시기에 3라운드와 비슷한 느낌일 순 있지만, 이번에는 청순하고 순수한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4라운드의 차유니는 뭐랄까... 살짝 순진한 년의 맛이랄까요?(웃음). 제가 아직 1등을 한 번도 못 해봤잖아요. 패자부활전 투표라도 좋으니까 결승전에 보내주셔야 합니다. 기대하세요! 투표해 주시는 분 중에서 제 신랑감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모델 한서아(@hanseoaaa)

4라운드 오니까 외모도 더 예뻐지지 않았나요?(웃음). 우리 오빠들이 못 알아보면 섭섭한데... 우선 란제리가 돋보일 수 있도록 밝게 염색했어요, 메이크업 스타일도 달라졌고요, 렌즈 색깔은 조금 더 온순한 느낌으로 바꿔봤답니다. 그리고 란제리는 제 매력을 그대로 담아봤는데요. 깔끔한 스타일이 저와 잘 어울리기도 하고 가슴 아래로 가터벨트처럼 잡아주는 끈이 ‘디테일하게 섹시하다’고 생각했어요. 여기에 필살기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젤을 온몸에 가득 사용했습니다. 맥심의 새로운 주인공이 되고 싶어서 이만큼이나 노력했어요. 그러니까 서아 꼭 예쁘게 봐주세요!



건축회사 대표 윤지윤(@_jiyunism)

라면 먹고 갈래요?(웃음). 낮에는 일 잘하는 대표, 쉬는 날에는 느긋한 옆집 여자 콘셉트를 준비했어요. 맥심은 남성지니까 남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을 고민해 봤는데요, 휴일에 누워서 게임하고 맥주 마시고 라면 먹는 모습이 딱 봤을 때 공감하기 좋겠더라고요. 레이스가 있는 화이트 란제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카디건이랑 복슬복슬한 실내화로 편안한 분위기를 맞췄어요. 제가 피부가 깨끗하고 얇아서 남들보다 더 잘 보이는 핏줄도 자연스럽게 어필했고요. 우연히 택배를 가져다주러 들어간 옆집에 이런 여자가 살고 있다면? 휴일은 그대로 반납하세요!



코스어 김연지(@carmineee__)

투표해 주신 독자님들을 위한 헌정 선물! 제가 실제로 착용하는 속옷으로 준비했습니다. 진짜 속옷을 입어서 그런지 발가벗겨진 기분이네요(웃음). 이번엔 촬영 장소를 특히 신경 써서 골랐는데요. 저는 자고 일어나서 볼 수 있는 모습이 은근한 감동을 준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침에 느긋하게 일어나 속옷만 입은 채로, 주방으로 가서 냉장고 문 한번 쓱 열어보고 창밖을 바라보면서 양치하다가 가슴에 물도 살짝쿵 쏟아주는(?). 이게 바로 자연스러운 섹시함이죠. 이제 미맥콘 정상결전만이 남았습니다. 저의 다음 전개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투표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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