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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재명 대통령 &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 오랜 인연 이어온 두 사람

아이콘 진겟타원
댓글: 1 개
조회: 748
추천: 3
2026-09-30 23: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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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외상 분야 전문의 이국종 교수가 병원 앞에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본인을 규탄하는 집회 현장에 나간 건데요.
어떤 사연일까요? 영상 보시죠.
이 교수가 근무하는 병원 앞에 큰 현수막이 펼쳐졌습니다.
"범죄자 이재명 선처해달라며 탄원서 제출한 이국종 교수를 규탄한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는데요.
일부 보수단체의 규탄 집회가 열린 건데, 자신들이 시간이 많이 없는 걸 다행으로 알라며 강하게 이 교수를 규탄했습니다.

[집회 참가자 : 시간이 없어서 후딱 하고 지나가야 해서 정말 운 좋은 줄 아십시오. 학문이나 정진하고 환자나 잘 돌볼 일이지…. 이국종 교수는 운 좋은 줄 아셔? 안 그랬으면 찾아가서 쳐들어가려고 했는데….]

그런데 이렇게 주최 측 표현대로라면 '운이 좋은' 이국종 교수가 직접 집회 현장에 나왔습니다.
의사 가운과 수술할 때 쓰는 모자를 쓴 채로 한동안 집회를 지켜봤는데요.
그러다 주최 측 권유가 이어지자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무슨 말을 할까, 잠시 고민을 하더니 작심한 듯 발언을 쏟아냅니다, 들어보시죠.

[이국종 / 아주대병원 교수 : 선생님, 선생님? 제가 동의하기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무슨 학자적 양심이고 그런 게 아니에요. 무슨 얼어 죽을 학자예요? 제가 여기서 그냥 막노동자인데, 말단 노동자라고요.]

집회 주최자와 규탄 대상이 나란히 이야기를 나누는, 일반 집회에서 좀 보기 쉽지 않은 풍경이죠.
당황한 주최 측에게 이 교수는 환자에게 피해 주지 말고 병원장에게 직접 이야기하라며 더 일침을 날렸습니다.

[이국종 / 아주대병원 교수 : 아까 징계 요구한다고 그랬죠? 가서 하시면 그걸 근거로 해서 저를 자를 거에요. 신난다고 하면서…. 아주 지긋지긋해요. 선생님, 지긋지긋해요.]

[이국종 / 아주대병원 교수 : (교수님, 어려운 말씀을 해주셔서….) 줄줄이 사진 찍어서 이국종 때문에 병원이 개판 됐다고…. 헬기 때문에 민원 몇 개 들어왔다고 자르겠다고 지금 난리인데…. 감성적인 게 아니라 잘렸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진짜 가야 합니다. 죄송합니다.)]

강제로 마이크를 뺏기고도 이국종 교수는 집회 종료 전까지 한동안 현장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교수는 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탄원서를 썼을까요?
"24시간 닥터 헬기 도입처럼 중증외상환자 치료체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사실 이 교수가 특정 정파, 정당에 더 호의적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앞서 이 교수는 자유한국당이 주최했던 세미나에도 참석했는데요.
국회 차원의 외상센터 지원을 호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영입 대상으로 고려한다는 이야기에는 "병원 내 정치도 잘 못 한다"며 선을 그었죠.
탄원서 역시 이번만 쓴 것이 아닌데 그동안 언론 보도가 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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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란 종합행정가의 이름을 알린 
굵직한 이슈 중에 하나가
경기도의 닥터헬기 도입이었습니다.

이국종 교수의 요청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바로 오케이 하면서
전폭적인 지원 실제로 합니다.

새거 사면 만드는 시간 오래 걸리니
검증된 중고 사서 바로 쓰자고 하니 오케이

착륙 장소가 중요한데
학교나 공원 관공서 
이런데 착륙하면 민원이 들어온다하자
다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예산이 좀 필요하다고 하는데
헬기는 기름 많이 먹으니까
정비비도 그렇고

예산 많이 잡아놨으니 
띄우라고 합니다.


이국종 교수가 그런 말을 했었습니다.
아무리 여기저기 아쉬운 소리해도 안됐는데
도지사가 마음 먹으니 바로 되더라.

그 도지사가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고
이국종 현 국군대전병원장이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정부가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한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닥터 헬기 도입 정책 아주 좋고요.
헬기 이착륙의 소음 먼지 잔디 손상
이 정도는 감수하는 게
모두를 위하는 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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