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리센느(RESCENE) 측이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성 게시물 및 콘텐츠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일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엠넷플러스를 통해 "아티스트 권익 보호 상황 안내"라는 제목의 안내문을 공지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디시인사이드, 멜론 등 각종 플랫폼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인 비방 및 인신공격 등 위법한 게시물과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법무법인의 검토를 거쳐 형사 고소 등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특정 플랫폼에 국한하지 않고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소속사는 "위 언급된 플랫폼 외에도 각종 익명 게시판, SNS에서 이루어지는 악의적인 글, 콘텐츠 등 불법행위에 대응할 것"이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악성 게시물과 관련한 자료 확보도 진행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 사이트를 통한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게시물 및 콘텐츠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언제나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8일 리센느 멤버 리브의 생일 서포트 신청 안내문에 "사전에 회사와 조율이 필요한 상품(커스텀 인이어 등)은 문의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남겨 조공 요구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이후 네티즌 사이에서 의견이 갈린 가운데, 소속사 측은 악성 게시물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유튜브 채널 콘텐츠가 화제된 이후 '러브 어택(LOVE ATTACK)' 역주행, 음악방송 1위, 숙소 이사, 광고 모델 발탁 등 대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미니 4집 '펄스(PULS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컴백은 지난 7월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특히 실물 앨범으로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3집 '립밤(lip bomb)'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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