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8일, 목요일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삼성 성과급 윤곽 나왔다. 연봉 8000만원이면 성과급 7.5억...
→ 회사측이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노조가 각 부문별 예상액 발표.
연봉 8천 기준, 반도체 DS부문은 7.5억, 공통조직은 5.3억, 시스템LSI·파운드리사업부는 약 2.4억으로 예상.
내년 3월 말~4월초 자사주로 지급 계획.(한경)
◇노조, 메모리 연봉 8000만원대 기준 OPI 포함 7.5억원 추산
◇특별성과급 내년 3월 말~4월 초 지급…세금 등 공제 후 자사주로
◇지급 주식 3분의 2는 1~2년 매도 제한…매각 액은 주가 따라 변동
2. 병역 특례 제도
→ 1973년 도입됐다.
1972년 뮌헨올림픽 종합순위에서 한국(33위)이 북한(22위)에 밀리자 엘리트 체육을 육성하려는 목적으로 시행됐다.
그러나 53년이 흐르며 대한민국은 선진국 반열에 올랐고, 공정에 대한 눈높이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제도를 대폭 손볼 때가 됐다.(아시아경제, 사설)
3. 산부인과 진료받는 모습이, 해외 음란 사이트에...
→ 병원 CCTV가 유출된 듯.
영상은 80여건으로 국내 산부인과, 성형외과, 한의원, 재활의학과 등의 내부 CCTV 영상으로 진료·환복 장면 등이 담겼다.
녹화 일자는 2022년 2월~2025년 11월로 표시돼 있어.
경찰 조사 착수(중앙)▼
해외 불법 사이트에 올라온 국내 산부인과 내부 영상
4. 수리비는 수입차가 비싼데… 보험료는 국산차가 더 비싸다
→ 테슬라 모델Y 시리즈에 비해 현대 아이오닉5의 보험료가 더 비싸...
보험료 책정을 위한 차량 위험도 등급이 낮을수록 보험료가 높게 책정된다.
이 기준대로라면 모델Y 주니퍼(8등급)의 보험료가 아이오닉(16등급)보다 보험료가 높아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국민)
■테슬라 모델Y-아이오닉5 비교
◇수리견적서 632만원 vs 223만원
◇동일조건 보험료 58만원 vs 64만원
◇차량등급서 왜곡… 제도 개선 필요
5. 佛 유럽의회 본부에 벌거벗은 트럼프 동상
→ 비만한 트럼프가 왜소한 남성 어깨에 올라타고 있는 형상.
‘나는 이 사람을 돕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 등에서 내려오는 것만 빼고’라는 문구도 적혀 있어.
덴마크 작가의 풍자 작품...
미국은 아직 별다른 반응 없어.(동아)▼
6. ‘독감’ 이름부터 잘못...
→ 독감을 ‘독한 감기’ 라고 생각하지만 원인부터 다르다.
감기는 일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고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일으킨다.
65세 이상은 예방 접종이 무료다.
75세 이상은 6일부터, 70~74세는 12일, 65~69세는 15일부터 접종.(동아)
7. 카메라 켜지면 ‘고함’... 쇼츠 촬영장된 국감장
→ 강성 지지층을 의식해 과격한 발언을 쏟아 내고 이를 담은 짧은 영상을 SNS나 온라인 플랫폼에 올리는 행태....
댓글 창에는 “더 싸워달라” 폭주...(문화)
■ 낯부끄러운 ‘쇼츠 국감’
◇강성지지층 의식 과격 발언
◇자극적 영상 실시간 업로드
◇“더 싸워달라” 댓글 창 폭주
◇“소리 질러야 주목 안타깝다”
8. 무엇이든 AI에게 물어보는 중국인들
→ 부작용 속출.
인민일보 등 관영 매체들도 교차 검증을 거쳐야 한다 보도.
한 예로 독버섯 여부를 AI에 물어 이를 먹었다가 중독된 사례,
AI가 알려준 농약으로 농사를 망친 농부 사례 등 잇달아 보도.(헤럴드경제)
9. 부인하지 못할 축구 대표팀 내 선수 간 갈등설
→ 은퇴 꺼낸 김민재·황인범·황희찬은 협회 설득으로 일단 돌려.
축구계 안팎에서는 1992년생 손흥민·이재성(마인츠), 1990년생 김승규(FC도쿄) 등 고참 라인과 1996년생 사이의 갈등이 임계점에 이르렀다는 말나와...
불만이 균열의 신호로 끝날지, 비 온 뒤 굳는 땅이 될지는 이제 선수들 스스로에게 달렸다.(중앙 외)
10. ‘우뢰’/‘우레’와 같은 박수?
→ ‘우레’가 맞다.
흔히 ‘우레’를 한자 ‘雨雷’(비 우, 우레 뢰)에서 온 말로 생각하지만 그 반대다.
‘우뢰’는 본래 있던 순우리말 ‘우레’에 한자를 의미에 맞춰 끼워 맞춘 말이다.
‘우레’는 ‘울다’의 ‘울’에 접미사 ‘에’가 붙은 것으로 본다.
중국어에도 ‘우뢰’는 없고 ‘뇌우’(雷雨)라는 말이 있는데 천둥을 동반한 비를 말한다.(표준국어대사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