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러시아 제재 한시적 완화 이후,
이에 반발한 젤렌스키와 트럼프의 갈등 이후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했나 봅니다.
이로 인해, 19개 지역 주거지와 교육 시설이 무차별 폭격을 받았는데,
젤렌스키는 미국 등 우방국으로 부터 사전 정보를 받지 못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미국이 정보 차단을 한게 아닌가하는 의심이 드는 지점입니다.
또한,
10월 12일.
지난 9월 23일 폴란드 스타링크 기지국 방화 테러 범인이 독일에서
체포되었습니다.
폴란드 정부는 러시아 정보기관의 개입을 의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범인들의 국적이 튀르키예라고 합니다.
튀르키예와의 관계 때문에 체포 시기가 늦어진 것일가요?
아무튼 행정적 절차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안의 중대성에 비해
체포된 시기가 늦은게 좀 의심이 드는 지점이네요.
러시아 제재 완화 발표 이후에 제포되었다는 사실이죠.
10월 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일주일간 총 4척이 공격 받았고,
그중 2척이 침몰되었다고 합니다.
불가리아 측은 러시아를 의심하고 있지만 직접적인 물증이 없어 단정짓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을 막으려 크게 압박해왔다고 하는데,
이 공격이 러시아의 소행이면 흑해 해상 봉쇄할 의도가 아닌 하는 의심이 듭니다.
그렇다면 실제 동원된 러시아 해상 전력은 우크라이나 드론의 먹이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10월 13일 프랑스가 인도양에서 그림자 함대 유조선을 나포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미국의 저런 제재 완화에 맞추기 보다 독자적인 행동을 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데, 동유럽 국가들은 여전히 러시아산 원유와 가스를
수입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이건 모른척 하는가 봅니다.
또한 금융 위기와 복지비 삭감으로 인한 거세지는 학생 시위등 국내 문제가
더 시급해 보이는데, 러시아와의 대립각으로 정치적 돌파구를 만들려고 하는
것일까요? 웬지 헛짚은게 아닌가하는 지점입니다.
제 의심이 사실이라면 크게 실수하는 것이라 평하고 싶네요.
10월 14일에는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트럼프를 향해
"러시아에 압박을 완화할 때가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하며, 미국의 행보와
무관하게 유럽연합은 더 강력한 대러 독자 제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EU 소속 국가인 헝가리, 슬로바키야 등은 여전히 러시아산
원유와 가스를 수입하고 있지요. 얼마전 있던 러시아 가스 시설 공격에
유럽내 가스 폭등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러시아에 제재 압박을 말하기 전에 EU 내에서 단일대오로 러시아 제재를 하고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타국에게도 러시아 제재에 대해 동참하라고 호소가 설득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