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채권이 제일어렵다 였음.
예를 들어준게 러시아채권.
당시 러시아 채권이 10년물 금리 7%짜리가 나왔었음.(당시 미국채 10년물 4.5%정도였음)
와..내가 1천만원 투자해서 10년간 7%다받으면 7백만원 이득에 1천만원 돌려받으니까 무적권 수익아님???이라고 생각할수있는데...
러시아 국채는 루블화로 발행되고 이자도 루블화로 주고 원금도 루블화로 돌려준다는 거였음.
그런데 러시아 루블화가 만약 10년사이에 씹창이나서 지금은 20원인데 나중에 10원으로 돌려받는 상황이 되버리면
그때는 니가 받은 이자 다 합치고 해도 결국 니가 받는 마지막 원금은 500 만원밖에안되서 이자 받은거 다합쳐도 예금보다 낮다는 이야기를 해줬었음..
저 이야기 해준 사람도 이걱 극단적인 예를 든거뿐이지 실제로 저정도로 환율이 출렁이진 않는다 했었는데..
저 이야기 듣고난 이후 몇년있다가 2009년에 러시아 루블화 발작일으켜서 환율 씹창난적있었음..
바로 저때 이야기 기억나드라...
저때 마지막으로 적은 이야기가. 러시아 브라질 인도 베트남 뭐 이런나라들 국채 이자 좋은거 엄청나온다고...
그런데 왜 사람들이 미국채만 사는가 하는건 이유가 있다면서..
자신있으면 신흥국꺼사보라고 했던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