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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학교급식에 돼지 앞다리살에 뒷다리살 섞어 판매 6년간 10억 챙겨

아이콘 불타는궁딩이
댓글: 21 개
조회: 2406
추천: 3
2026-10-22 16:09:22

제주 도내 학교와 유치원에 납품하는 돼지고기 부위를 속여 10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4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제주자치경찰 등에 따르면 육류 가공업체 대표 A 씨가 최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A 씨는 2020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도내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190여 곳에서 

돼지고기 앞다릿살을 주문받고 가격이 저렴한 뒷다릿살을 섞어 판매한 혐의다.

A 씨가 6년간 납품한 돼지고기 81톤 가운데 18톤이 뒷다릿살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방식으로 A 씨가 챙긴 부당이득은 10억 원 상당이다.

제주시는 해당 업체에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https://www.news1.kr/local/jeju/6326944


  • 범행 기간 및 대상: 2020년 3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약 6년간 도내 초등학교, 유치원, 병원 등 190여 곳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 납품 규모: 총 3,000여 차례에 걸쳐 81톤의 돼지고기를 납품했으며, 이 중 18톤을 앞다릿살로 둔갑한 뒷다릿살로 채워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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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7 불타는궁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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