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두환에 대한 형사재판에서 핵심 쟁점은 ‘헬기 사격의 실재 여부’가됐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이 있었다면, 이를 목격했다고 진술한 故 조비오 신부를 비난한 전두환에게 사자명예훼손죄가 성립되기 때문이다.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일부 헬기 조종사와 5‧18 당시 육군 제1항공여단장 송진원은 전두환과 신군부가 만들어 놓은 틀 안에서 허위 진술로 일관했지만, 재판부는 증거조사와 증인 총 34명을 신문한 끝에 5‧18 당시 군의 헬기 기총소사가 실재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사실 왜곡과 거짓 변명이 담긴 전두환의 회고록이 역설적으로 ‘헬기 사격’과 '발포 명령' 등의 진상 규명 기회를 열어 준 것이었다.
재판부는 “계엄군이 5‧18민주화운동 기간 동안 광주 시내에서 헬기에 의한 사격을 했다면, 그 사실만으로도 피고인의 자위권 발동 주장을 무색하게 하고, 국민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국군이 오히려 국민을 적으로 간주해 공격했다는 것을 증명하게 되므로 헬기 사격 여부는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쟁점”이라고 설명했다.
헬기 사격이 있은 지 40여년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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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들 7화 518 회상신으로 랄지 떨었었는데
8화에 헬기 사격 장면 나왔으니
맨붕오겠고만 그래.
이런 역사적 비극을 되풀지 하지 않기 위해서도
내란 수괴는 사형으로 다스려야...
닥터X 드라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