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 1채를 100억원에 매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수대금 중 절반에 달하는 50억원은 매도 소유주에게 직접 빌리는 이른바 ‘셀러 파이낸싱(Seller Financing)’ 방식으로 거래했다.
이 같은 셀러 파이낸싱은 최근 몇 달 새 강남권 등 고가주택 시장에서 새로운 자금조달 방식으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또한 지난 7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자택을 29억원에 매도하며 채권최고액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을 매수자에게 설정해 주는 셀러 파이낸싱 방식을 활용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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