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훈 기자가 읽는 내용은 김성회 원내대변인의 발언중 3분 7초부터의 발언을 읽은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민주당의 이야기고 정치 이야기라 카테고리를 이슈로 했었는데..
"회의 진행 과정을 지켜본 대표님이 결단해서 그렇게 바꾸자라고
의원들에게 제안을 하셨고 의원들이 그 진정성에 대해서 어 받아들이고
예 박수로서는 종료가 됐습니다."
정말 코미디의 한장면 같아 보여서..
개인적으로는 유머 카테고리로 해야하는게 아닌지 잠시 고민할 정도였습니다.
특히 "의원들이 그 진정성에 대해서 어 받아들이고 예 박수로서는 종료" 는
사실인가?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믿기지 않았습니다.
또한, 당이 쪼개질 정도로 여파가 큰 발언에 책임도 없이 비공개 의총에서의 사과와
또 그게 좋다고 박수치는 모습이라니..
정말 기가 막혀 헛웃음이 나는 원내대변인의 발언이었습니다.
더불어..
선거철 매번 내란당 찍으니 여기 대구 경북의 경기가 이꼬라지라면서
이번에는 민주당을 한번 찍어보자고 말하며 밭갈이 해왔던 제가
또다시 얼굴이 화끈 거릴 정도로 낯뜨거울 정도로 후회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올해들어 몇번이나 후회되는 장면들을 보는지...
참...
원래 저런 인사들인데...
제가 너무 순진했던게 아닌가 하는 반성도 하게 되네요.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