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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일보 취재 결과 최근 감사원은 시민 프로구단을 운영하는 파주시와 용인시, 경북 김천시와 경남 김해시 등 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적 재원 투입 적정성 예비감사에 나섰다.
국민감사청구에 따라 이뤄지는 이번 감사 범위에는 대한축구협회도 포함됐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지자체에서 보조금이 투입되는 ▲시민구단 재정 운영 및 관리 실태 ▲지자체의 보조금 집행 및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감사원은 경기일보와의 통화에서 “감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파주시로부터 경영진 해고 통보 및 3천600여만원 환수 조치 등 21건의 감사 처분을 받은 파주프런티어 FC의 이사회가 오는 10일 오후 5시 파주 NFC 회의실에서 소집된다.
‘파주시민축구단 보조금 집행 실태 특정감사 결과 보고의 건’, ‘제3차 인사위원회 개최 계획 보고의 건’ 등 4개 안건이 이번 이사회에서 집중 논의된다.
현재 이사회는 이사장의 사퇴로 윤찬덕 이사가 권한대행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게 된다.
파주시는 “이사회에서 시 보조금 집행 실태 감사 결과 보고의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되면 빠르게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초 인벤인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