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미국 언론 전부 다 차기라고 하고 있는데
그냥 일단 젊고 잘생겼는데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매우 내성적이고
☆★ SNS를 안 해요. ★☆
내성적이고 소위 인플루언서 전략을 구사하지 않습니다.
온라인 활동을 안 해요.
오로지 공식 연설 석상 그리고
청문회 이런 데만 등장합니다.
그런데 등장해서 구사하는 언어가
굉장히 고사 고상하고 진지해요.
잘 웃지도 않고
제 타입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제
트럼프의 가볍기 짝이 없는
날라다니는 싸우려 언행에
지친 미국인들이
뒤늦게 발견하고 하트를 날리고 있어요.
역시 반작용이죠.
특히 아주 드물게 연설할 때
아주 연설을 잘합니다.
SNS를 안 하니까
요즘 같은 시대에 팟캐스트도 안 나와요. 이 사람은
미국은 팟캐스트거든요.
안 나옵니다.
공식 연설만 하는데
연설할 때 무척 잘하고
게다가 차기에 대해서는
물어보면 자기는 안 나간다고 그래요.
이게 이 말을 해서 제2의 오바마다.
왜냐하면, 오바마가 처음 등장했을 때
굉장히 차분하고 지적인 연설로 인기를 끌었거든요.
그때 민주당의 차기가 부실했기 때문에
차기 생각 없냐고 그랬더니,
자기 안 나간다고 그랬어요.
처음에 거절했습니다.
그러면서 두 번째 오바마다 라고 불리는데
잠깐 연설 들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