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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순직 조종사 영결식에 여당 의원 한 명도 없어

Laplicdemon
댓글: 37 개
조회: 11990
2018-04-09 00:59:24








F-15K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최모(29) 소령과 박모(27) 대위의 영결식이 7일 대구의 공군 제11전투비행단에서 부대장으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두 순직 조종사의 유족과 이왕근 공군 참모총장, 박하식 제11전투비행단장 등 군 지휘관과 장병이 참석했다. 정치권에선 주호영ㆍ김영우ㆍ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등이 자리했다. 여당 의원들의 모습은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익명을 요구하는 공군 예비역 장성은 “부대장에 국회의원이 온 것은 흔치 않다”면서도 “나라를 위해 꽃다운 청춘을 바쳤는데도 여야가 따로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811500&date=20180408&type=1&rankingSectionId=100&rankingSeq=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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