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헬로 루시아 생각보다 사람이 많네요

원스토어 오픈 때부터 키웠었는데 구글 런칭후에 사람이 더 들어온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찍부터 시작해서 무과금으로 특혜를 본 케이스인데요

현재 1서버에서 2위였던 길드에 들어가서 왕성쟁탈도 하고 오늘은 공성전에서 승리한 덕분에

뜻밖의 공성귀족 칭호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랜선연애 하려고 시작했었는데 의외로 컨텐츠가 많고 길드원들끼리도 할게 많아서

다른쪽에 집중하게 됐는데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ㅋㅋ

오픈한지는 이제 2주가 조금 안됐는데 컨텐츠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파티사냥같은것도 많은데다 워낙 채팅이 잦다보니 무슨 온라인게임 같은 느낌이 나서 놀랐네요

세계 채팅창에는 대놓고 애인 구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일단 게임이 재밌어서 게임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개인페이지 꾸미지나 방명록같은 시스템이 있는데 이런 커뮤니티 기능 때문에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FP와 레벨올려서 길드에 기여하는 쪽은 우선으로 하고 있는데 길드컨텐츠가 재미있고

길드 분들이 친절하셔서 길드에 공헌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구글에 런칭하면서 2서버도 생겼다고는 하는데 전 1서버에서 시작해서 이쪽에 집중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좀더 레벨이랑 FP를 올려서 다른 컨텐츠도 해보겠습니다 ㅎ

지금 TOP길드에서 서식중인데 길드원 받고 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시면 지원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