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오랜만에 아무생각없이

 

레이싱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사실 지하철에서 마땅히 할만한 게임이 없어서..

 

이것저것 건들고 해봤는데

 

 

단시간에 즐길 수 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고,

 

재밌고,

 

이렇게 3박자를 갖춘 게임을 찾기란 쉽지않더군요.

 

 

그나마 크레이지 카트가 레이싱게임인지라

 

적어도 제 기준에는 부합하는 게임인 것 같아서 플레이 중.

 

저는 아이템전이 제일 변수가 많아서 재밌더군요.

 

스테이지 퍼펙트 클리어하기 위해서 자연스럽게 아이템트랙쪽을 오래 플레이하게 된달까

 

템전이라 1등하기 쉽지 않아요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