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세나 블리치 영웅 활용 유저 리뷰

요즘 세븐나이츠와 블리치가 콜라보를 하면서 사용하는 유저들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각성이 존재하는 이치고와 우르키오라는 각각 공덱과 방덱에 특화되어 있고

각각 아군 공격력 증가, 방어력 증가 패시브가 있어서

실제로 결투장에 가용하는 유저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지금 진행중인 세나컵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템플도도 유저도

공덱으로 구성하고 고초월 이치고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장비도 완성형으로 전부 맞춘 셈이죠

초월 용무기 속, 생과 불사반지까지 맞춘 모습입니다

게다가 속보까지 껴줘서 이치고의 속공 수치는 무려 92에 도달했습니다

핵심 딜링 영웅은 연희, 방어 영웅은 스파이크를 가용하는 만큼

이치고는 딜링 서포트 개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셈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