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POK 론칭 후 근황.

POK 페이트 콜라보 소식 이후 론칭하면서 플레이 한지 벌써 시간이 좀 흘렀는데

플레이 할 시간이 없어 플레이 타임이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근황 보여드리고 싶어서 ㅎ

우선, 접속 보상으로 받은 히메석 뽑기 결과 ! 

갈갈이용이 나왔네요 ㅠㅠ...

지금 제 팀입니다. 페이트 캐릭터 4명 중 3명 획득한 상태에서 기존 덱보다는 페이트 캐릭터들 위주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

다행이도 코스트 풀로 채우기 전 딱 1남기고 겨우 세이프네요 ㅋㅋ

라이더까지 얻으면 아마 코스트 부족이지 않을까 하는데 4명으로 진행해야 되는건 아닐런지..

토오사카는 그나마 태생 5성에 MAX 6성인데, 이리야는 태생 3성에 MAX 6성으로 제가 알아본 결과

태생이 낮고 MAX 가 높을 수록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리야 위주로 키우고 토오사카는 태생이 낮은거 하나 더 구해야겠습니다. 흑...

제 근황은 이렇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