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CBT가 시작된다고 해서 오픈되자마자 한번 플레이 해봐씀
약 한시간 반 정도 좀 넘게 플레이를 한듯... ㅎㅎ
한시간 반 좀 넘게 했는데 그 짧은 시간내에 취향을 저격당해부러쓰...
무튼 첫 시작부터 헤이렐 미모 존엄... 첫 시작이 되게 인상깊었음
일어나서 헤이렐과 대화 후 결사대의 이름을 정하는 연출이 갱장히... 미연시스럽 읍읍
^^* 헤이렐 넘나 예쁜것!
또 다섯명의 마스터 역시 미모가 핵존엄...
난 가장 첫번째 있는 원거리 공격형 사이아드 마스터를 선택했긩 (잘생겼어)
마스터는 레벨이 오를수록 다섯명 모두 소유할 수 있다고 하니
큰 고민 없이 느낌이 가는대로!! 본능적으로!! 잘생긴 마스터를 골랐음. 흐뭇...
플레이하다가 또 하나 놀랐던 연출이... 매우 감성적이지만
빛의 계승자라는 이름에 걸맞게 월드맵 타일이 하나씩 밝혀지는 것이었는데
권속들과 싸워 승리하게 되면 해당 권속이 있는 타일과 그 주변 타일이 밝혀짐!
이렇게해서 땅을 모두 하나씩 밝혀주는 방식...!
마지막으로 울트라킹왕짱 멋있는 연계기!!!
마스터와 서번트의 낙인이 일치하고 연계기 게이지가 차오르면
필살기 개념의 연계기가 발동이 됨! 굳굳...
서번트와 마스터의 낙인이 일치해야되기 때문에 요런 점들을 신경쓰면서
덱을 배치하는데 그 과정에서 전략적인 재미도 느낄 수 있었긩 ㅎㅎㅎㅎ
Ce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