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랑사가 이대로 쭉 유지되면 좋겠네요.

그랑사가 디지털 쇼케이스 전인 cbt 기사단 모집할 떄 부터 

정식 오픈 기다리던 유저인데 처음 게임의 컨셉,스토리

캐릭터,그랑웨폰 등 제 취향에 딱 맞는 판타지적인 요소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정식 오픈하면 꼭 해보고 싶은 게임이였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으니 흐뭇하네요 ㅎㅎ

얼마전에 태연x그랑사가 ost앨범을 시작으로 많은 분들이 알게된 그랑사가

디지털 쇼케이스에서 게임에 대한 방식,구성,스토리,컨텐츠 등을 처음

게임을 접한 유저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해주고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여러 연예인들을 섭외하여 연극을 하고

여러 광고 영상을 공개해서 이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 분위기 이어 사전등록 누적 300만 돌파하고 오랫동안 운영하는

mmorpg게임이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