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16.egloos.com/pds/200912/17/47/e0068647_4b2a3064bc89e.jpg)
안녕하세요~데바여러분
새해가 마무리되어가는 12월입니다
저는 요몇일 아이온접속을 잠시 끊고..(후..힘들었어여)
우정을 다지면서 한해를 마무리했답니다.
뭐랄까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모찌로 뭔가 하고싶었는데
결국 그냥 같잖은 카툰이나올리고있습니다.
그 뭔가는 아직 계획단계에 머무르기만하니 이것참....
뭔가 짠~하고 싶었는데,
아직 제가 여러가지 모자른 스킬떄문에 미루어졌습니다.
여튼, 이런자질구레한 이야기는 집어치우(?)고여.....ㅋ
요즘 왠지 주변분들을 돌아보며 이래저래 방명록도 남기고
왠지 모두모두 정다운 이웃이된기분에 참 푸근해지고,
카툰작가님들 방명록에 들르면서 캐릭터 덕질도 좀해주고....하알하앍
...이게아니라....(.....)여튼...
아직 2009년이 모두지난것은 아니지만
올해의 마지막카툰을 이렇게 올려봅니다.
다음해에 뵈어요~!!!
thanks to
공홈의 본문 : http://aion.plaync.co.kr/board/image/view?articleID=55252&page=
울프형 날두고 내기했으면 나에게도 밥좀 사셔야하는거 아님?
(일하시는데 메신져로 구찮게해서미안요ㅋㅋ)
*
시작은 비루했지만, 지금도 비록이모양이지만,
리플을 통해서도 느껴졌지만 혹은 조횟수를 통해 난 느끼고있어요.
당신이 저의 카툰을 읽어주고계시단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당신이 클릭해주셔서 저는 오늘도 계속 그립니다.
글씨....노력할께요. 손글씨. 정말. 좋아해요. 정말로 좋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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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지막으로 택진아찌 우리섭좀 부탁 제발ㅋ...-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