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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안녕하세요~
질기기도 질긴 앤디올라 인사 드리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덥지 않나영?
집에만 있는데도 더워 쪄죽을 것만 같은 빌어먹을 여름을 전 증오 합...
갑자기 감정이 격해진 'ㅅ' 허허
집에 있던 선풍기를 고양이 시키들이 우다다 하면서 박살냈거든요...
물론 한 대가 더 남아있긴 하지만 동생과 치열한 선풍기 전쟁인..
씁쓸러스..
이번화는 짧네요.
송구스럽습니다 ;ㅅ; 용서해 주시길!!
밑에 짤막하게 글 달았듯이 절대로 치유성님들의 속박을 비판 하려는게 아닙니다;
그릴땐 그냥 재미로 그렸는데 막상 작업을 다 하고 나서보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더라구요. (왕소심...)
저도 치유 부캐 키우면서 속박을 많이 쓰는 입장으로써..!!
여튼;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둥~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와 요즘 놀아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앤디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