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에는 간만에 친구 다즐링양의 등장..
ㅎ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앤디올라 입니다.
살짝 게을러진 스스로를 욕하며 겨우 완료했습니다 ㅎㅎ
열쒸미 할께요 ㅠㅜ
더운데 다들 날씨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에헷
앤디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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