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내 인생은 하드코어다(10화)

 

원래 계획은 6월중,후반 정도를 마무리로 잡았었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지병이 악화된것도 있고

경제적인 문제도 겹치고 해서 마무리일자를 앞 당기게 되었습니다.

그간 응원해 주시고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추가: 뜻하지 않게 애정으로 키우신 케릭터를 하늘로 날려보내신 모든 하드코어 유저분들께

바치며

같은 것을 즐기고 같은 것을 느꼈을 분들과도 나눕니다.

 

혹시라도 대화상대가 필요하거나 강화도와 맞닿은 김포 끝자락 가까이 사시거나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고 싶으신 분은 쪽지남겨 주세요~

과일이나 식사등은 제공되지 않으오니 반드시 먹어야 겠다 싶으신분은

지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