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안녕하세요 앤디올라 입니다.

※지극히저와 제 주변분들의 생각 입니다. ㅎ 3.0패치에 관한 생각은 다들 다르실거라 생각해요~ 저희들은 일...

다들 몸조심!ㅠㅠ

요즘 손목이 별로 안좋네요. 병원가니 운동하래요.. 이런 제길...

이것저것 벌려놓은 일이 많아서 많이 늦었네요.. 그래도 게임은 꼬박꼬박 합니다. 그래서 더 피곤한걸까요..

요추검사 이후에도 근통제 먹으면서 암포를 달립시다 +_+ 아픔따위 상관없음 근성으로 버티면되는거야! 아, 시험기간이라고.. 음..한 5초만 고민해보고 시공의 돌 바꾸러 갈께요..

우울하네요. 우울한 감정이 그림에서까지 묻어 나오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전 이미 패배자..전시회따위...어떠

오타하나에서 이미지가 바뀔수 있습니다.

에라이- 칼린디랑 크메는 모자가계주인인가요.. 재고가 무지 많이 남았나봐요 맨날 모자만 줌...

또다시 2배 이벤...아니 사람잡는 이벤트가 다가오는군요.. 저보고 밖에 나가지 말라는 소리인가요... 저도 가끔 광합성이 필요해요..

살성은 엘리시움에서 치유의 물약&주문서 제조기가 되었습니다.

계절 강의 대신 계절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한달만에 뵙네요 ㅠㅠ

사실 그 동안 열렙한다고 카툰에 별로 신경을 못썼네요 ㅎ 그래서 두편 연속으로 올려볼께요 ㅎ

전 그래도 저희 레굔을 사랑해용 ㅋ

형...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빨리 45될께요.. 그리고 이번에는 두컷 나왔으니 운전대 또...잡아주세요...

아는 동생한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캐릭 다시 키우래요 ㅋㅋㅋ 저는 기본부터 다시해야된다면서요 ㅋ

이렇게 불신을 돌다 보면 저도 언젠가는 먹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