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eam HARA' 입니다!
롤챔스 스프링이 끝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봄 비 맞으며 부산을 방문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이번에 여러분께 소개드릴 내용은
다른 일정으로 인해 아쉽게도 이번 롤챔스에는 방문하지 못하셨던
'밤비'
님의 모스트 픽
야성의 사냥꾼, '니달리'
입니다!
밤비님은 이미 많은 분들이 봐오셨겠지만!
- 리그 오브 레전드 : 수영장 파티 피오라 -
Photo by '파즈'
- 리그 오브 레전드 : 카타리나 -
Photo by '시준'
- 음양사 : 반디풀 -
Photo by '와와'
이렇게 많은 코스프레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사실 밤비님은
코스프레에 입문 하신지 아직 오래되지 않았다는 점!!
믿겨지시나요!?
완전 새내기 시절의 밤비님 모습!
- 리그 오브 레전드 : 프랑스 메이드 니달리 -
Photo by '리2014'
이번에 보여드릴 니달리 코스프레도
과거 꼬꼬마 코스어 시절일 때 찍었던 사진이라,
지금 보기에는 어색한 부분이 많다고 하네요!
전 아무리 봐도 전혀 모르겠던데...
한 번 같이 보실까요!?
※ 참고 : 원작에 충실하기 위해 태닝크림을 발라가며 찍으셨었지만!
잘 티가 나지 않아 슬펐다는 썰이... ㅠㅠ
" 길들여지지 않은 것들은 두려움이 없는 법이야 "
" 야생을 두려워하게 만들어주지 "
" 야생에 잘 적응하시네? "
밤비님의 니달리 코스프레,
어떠셨나요?
초보 시절의 어색함이 느껴지셨나요?
저는 어색한 부분은 못 느꼈지만
- 같은 포즈 다른 느낌? -
이렇게 과거의 사진 2장을 나란히 놓고 보니,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계신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지금의 밤비님을 보면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가 되네요!
그럼 저는 이만 여기까지!
다음엔 더 멋진 사진을 들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다들 안녕~! "
Model. 밤비. @bambi_c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