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eam CSL의 루나베로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코스프레는
붕괴3rd의 귀여운 테리테리
테레사 - 월하초옹
입니다
바로 얼마전에 월하초옹의
월화드레스 코스튬버전으로
인사드렸는데요,
요즘 시국도 시국이고, 개인적인 일이 겹쳐
오랫동안 코스프레를 하지 못했어요.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재개하자!
하고 있었는데 상황이.. ㅎㅎ..;;
그래서 방역수칙을 지키며 조심조심
복귀하고 있습니다
PHOTO_M,M님
월하초옹, 애칭으로는 초옹이!
기존 테레사의 캐릭터와는 별개로,
이벤트로 나온 외전에서 파생 된 발키리 랍니다
인게임 전투시에는 쌍검이나 도끼로 변해서 공격합니다!
초옹이는 자주 쓰진 않지만
꾸준히 키우고 함장실에 둔 발키리 인데요 ^__^
그럼! 월하초옹 오리지널 본방!
즐겁게 감상 해 주세요!
붕괴3rd - 테레사 아포칼립스
월하초옹
"말을 듣지 않는 아이는, 밤에 악몽의 벌을 받을거야"
"나한테 물리면 넌 죽어"
"나와 함께 춤을 출래?"
"테레사와 계약을 맺자. 내가 보호 해 줄게."
"사냥시간 시작!"
"선혈의 맛, 만족."
"너희들의 피를 다 빨아들여 주겠어!"
"테리테리~ 나는 흡혈고양이 테레사 냥!"
"거래 하나 하자. 내가 대신 임무를 완료할 테니, 나와 놀아줘."
"너를 만나고 나서, 외롭지 않게 되었어."
귀엽지만 외로워하기도 하고
흡혈귀 소녀의 소악마같은 면도 있는
초옹이의 모습을 표현하려고
포토분과 함께 많이 노력했어요.
월하月下와 뱀파이어의 느낌에 맞춰봤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
Cosplayer. 루나베로
Photo. 아아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