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팀스파클]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양 - 아리사 미하일로브나 쿠죠 코스프레

안녕하세요!

코스프레 팀

팀 스파클입니다:)

오늘 팀 스파클에서 소개드릴 코스프레는~!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양

- 아리사 미하일로브나 쿠죠

입니다!

일본의 라이트 노벨이자 애니메이션인,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양》의

아리사 미하일로브나 쿠죠(Алиса Михайловна Кудзё), 애칭은 ‘아랴(Аля)’예요.

러시아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세이레이 학원 고등부 학생회에서 회계를 맡고 있는 명문가 출신의 소녀예요.

차가운 인상과 완벽한 성적, 그리고 단정한 태도로 ‘고고한 공주님’이라 불리지만,

속으로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형 인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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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침착하고 거리감이 느껴지지만, 사실은 허당기와 인간적인 면도 많아요.

옆자리 친구인 쿠제 마사치카에게 은근히 연심을 품고 있지만,

부끄러워서 러시아어로만 속마음을 전하는 귀여운 모습이 작품의 핵심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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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스프레에서는 아랴 특유의 분위기와 학생회 교복의 단정함을 포인트로,

교실 테마의 배경으로 작업해보았습니다!

자유분방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가진

코스어 멤버 챠님께서

아리사로 코스프레 해주셨고,

사진사 멤버 명륜님께서

멋지게 담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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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명륜

P. 오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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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중인 다양한 프로젝트로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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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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