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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자라오면서 그다지 취직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적당히 졸업하면 적당히 취직하겠거니’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시간을 보내다 보니 3학년 2학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와 비슷한 한 친구가 4주간의 인턴십을 다녀와서 자신의 경험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교실에서는 느낄 수 없는 현장의 분위기, 새로운 경험, 그동안 수업에서 배웠던 것의 실재 등등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가슴이 설렜습니다. 지금 저는 아무런 경력도 자격증도 없는 무능한 대학생입니다. 그런 제게 이번 인턴십은 앞으로의 기초가 되어 천천히 올라갈수 있는 기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흐규흐규 도와주셔요 형님들
에궁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