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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중고거래로 새거나 다름 없는 어항 제품이었던것을
직거래로 팔았는데
물청소도 구매자 앞에서 다 해주고
깨진거 없었고 기스 이나감 그런것도 없었는데
갑자기 4시간반이 지나서
왼쪽 귀퉁이가 깨져있다고 사진을 보낸거야
나보고 환불해달래 못쓰겟데
말이 안되는거 아니야??
자기는 이제 집에와서 확인해본거래
나는 절대 그런 깨진거 판적도 없고 집에서 축양장을 하기에
바닥재세팅해놓고 물만 뺀건데
그래서 내가 구매자앞에서 싹 다 물청소해주고 깨끗하게 보냈는데
환불해달라고 사진을 보내더라고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환불안해주면 끝까지 뭘 어떻게 해볼생각인가본데
난 절대 하자있는물건을 판건아님...
하자있는것을 알았더라면 내가 쓰다가 버렸겠지..
산지도 일주일밖에 안된 제품인데 집이 너무 좁아져서 판건데
직거래도 우리집에서 한건데 ....
이니부자
북두칠녀
게임하다 죽는게 내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