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사용하고있는 스마트폰을 변경하려고합니다.
SKT 통신사를 이용중이고 LG 옵티머스 LTE 3 기종을 사용중입니다.
이 스마트폰 구입 시기는 2014년이고요.
구입 후 쓰다가 군대를 다녀오고 1년 더 사용하다가 볼륨버튼 및 잠금버튼들이 먹통이 되어가서
변경을 해보려고합니다.
요즘도 대리점을 가서 바꾸면 용팔이 수준으로 이상한 요금 붙여서 팔아먹으려는 사람들이 많나요?
단통법이후에 그런것 좀 사라졌다고 들었는데
예전에 갔을때는 어떻게든 호구 하나 잡아서 팔아먹겠다는게 눈에 보여서 질색을 했었거든요.
스마트폰 변경하러 가면 요즘도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