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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아니 홈플러스 분당오리점 이래도 되는겁니까?

서주니주니준
댓글: 7 개
조회: 1994
2022-01-30 09:08:10
안녕하세요?저는 15남입니다.저는 어느때처럼 공부도 하고 구슬퍼즐도 하고 친구들을 우연히 만나 숨바꼭질도 하고 그런 평범한 2022년 1월 29일 토요일을 보냈지만,제가 홈플러스 분당오리점에 갔을 때,저의 멘탈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저는 이것으로 홈플러스 분당오리점(다른데도 이랬나?)의 만행을 알리려 합니다.제가 영풍문고로 책을 보러 올라갈 때는 뛰어가느라 아무것도 못봤지만 에스컬레이터 내려갈때 아주 말로 표현할수 없는 혐오스러운 경악할 만한 그림이 정면에 있었습니다.아니 거기는 애기들 잼민이들 청년 중년 장년 어른분들,할아버지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이 오는 곳인데  저는 12금도 못봅니다.개인쥑인 것잊만.그런데 이런 그림을  혐오 말뜻조차 모르는 8살짜리 여동생과 아빠가 다같이 이 그림을 보는것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악의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자.이 그림을 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정면에 놓은 걸까요?뛰어가더라도 볼 수밖에 없습니다.그리고 왜 모퉁이 돌면 바로 이 혐오스러운 그림이 나올까요?제가 진짜 이것은 묵인할 수 없었습니다.이런 청불이라 할 정도로 잔인하고 혐오스러운 그림을 기재하다니,다른 사람들도 불쌍하지만 제가 설명할 수 있는 최적의 예시인 저부터,저는 이 그림의 잔상 때문에 어제 맛있는 저녁밥을 잘 먹지를 못했습니다. 홈플러스 분당오리점이 행한 이 만행을 알려주시는 데 동참해 주십시오.자료는 차마 찍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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