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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살던곳에서 벗어난 적이 거의 없습니다. (학생때 가는 수학여행, 명절 산소, 군대 제외)
365일 별 의미도 없는 생활의 무한 반복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방콕 생활을 한건 아닙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기회가 없다가
난생 처음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제가 사는곳은 '부산' 입니다.
많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
P.s 이 지역은 뭐가 유명 하다던지(예 : 사울-경복궁) 진짜 맛있는 음식집(부산 제외) 등으로 추천 부탁 드립니다.
성냥팔던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