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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지방에서 일하며 혼자 생활하고, 부모님 나이도 있으셨는데 갑자기 건물 2층이 비었다고 해서요...
부모님이 올라와서 장사나 해보라 하는데 장사는 해본적도 없고 취미가 컴터 게임이다보니...
더 좋은 자리가 있으면 아버지가 보증금은 도와 주신다고도 하시고 어머니와 제가 카운터 보고 근거리에 사는 조카들(고3, 엊그제 졸업)도 틈틈히 알바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즘 PC방 힘들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대출없이 잘 운영만 한다면 꼭 안될것 같지 않은데 요즘 PC방이 그리 힘든가요???
울랄레히깝띠